이직 연봉 비교: 계약연봉·성과급·복지를 나누는 방법
작성·관리: SALARY LEAGUE 운영자 · 작성·수정일
이직 제안은 반복되는 고정 보수, 변동 성과급, 첫해 일회성 보상으로 나누면 비교하기 쉽습니다. 복지 포인트나 대출 한도를 현금 연봉에 그대로 더하지 말고 실제 이용 조건을 따로 살펴보세요.
자세히 보기해설 전문 · 계산 예제 · 원문 출처
1. 첫해 총액만 보면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아래 제안 A·B는 비교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가정입니다. 세금과 근무 기간의 차이를 제외하고 1년 동안 근무하며 해당 보상을 전액 받는 상황입니다. 성과급 범위는 확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 항목 | 제안 A | 제안 B |
|---|---|---|
| 계약연봉 | 6,000 | 6,400 |
| 계약연봉 외 고정수당 | 300 | 0 |
| 변동 성과급 시나리오 | 0~1,500 | 0~800 |
| 첫해 일회성 보상 | 0 | 500 |
| 매년 반복 보수 범위 | 6,300~7,800 | 6,400~7,200 |
| 첫해 보수 범위 | 6,300~7,800 | 6,900~7,700 |
이 조건에서 성과급을 받지 못하면 매년 고정 보수는 B가 100만원 높습니다. 반면 가정한 최대 성과급을 받으면 반복 보수는 A가 600만원 높습니다. B의 첫해 보너스 500만원을 매년 받는 연봉처럼 비교하면 다음 해의 보상을 과대평가합니다.
최솟값과 최댓값의 중간을 ‘기대 연봉’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지급 확률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정 보수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변동 보상 위험을 얼마나 받아들일지부터 판단하세요.
2. 내 조건으로 계산하기
모두 연간·세전·만원 단위입니다. 기본값은 위 표의 가상 예제입니다. 입력값은 이 화면에서만 계산하며 서버에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범위의 끝값은 입력한 시나리오이며 지급 확률·평균·확정 수령액이 아닙니다. 계약연봉에 이미 포함된 수당을 다시 더하지 마세요. 첫해 전 기간 근무·입력 보상 전액 지급을 가정하며 세금, 중도 입사, 주식·퇴직급여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3. 복리후생은 사용 가능한 가치로 비교하세요
복지 금액을 전부 현금 연봉에 더하면 중복과 과장이 생깁니다. 연간 복지 포인트 300만원도 사용처·소멸일·본인 부담에 따라 체감 가치가 다르고, 학자금은 실제 적용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주택·생활 대출: 한도는 빌릴 수 있는 원금입니다. 보상으로 더할 금액이 아닙니다. 실제 이용금액, 금리, 이자 지원, 상환 및 퇴사 시 조건을 따로 봅니다.
- 의료비: 지원 대상 가족, 한도, 본인 부담, 신청 절차를 확인합니다. 전 직원이 한도를 모두 쓰는 현금성 보상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 휴가·근무제: 부여 일수뿐 아니라 직군·사업장별 적용, 교대근무와 사용 가능 조건을 확인합니다.
- 주식·사이닝 보너스: 지급일, 확정 또는 귀속 조건, 퇴사 시 반환 여부를 문서로 확인합니다. 미확정 주가 상승분을 보장 연봉에 넣지 않습니다.
- 교통·식사: 매달 일괄 지급인지 실제 이용분 정산인지 확인합니다. 이미 고정수당에 넣었다면 복지 금액으로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4. 제안 수락 전에 확인할 질문
- 계약서의 연봉에 식대·시간외 수당·정기 상여가 포함되나요?
- 성과급은 확정된 최소액이 있나요? 없다면 미지급 시나리오는 얼마인가요?
- 입사 첫해는 재직 일수에 따라 얼마나 조정되나요?
- 첫해 보너스와 주식에 반환·재직·귀속 조건이 있나요?
- 복리후생이 내 직군·근무지·가족에게 실제 적용되나요?
이 계산기는 현금 보상 항목을 정리하는 도구이며 근로계약의 법적 해석이나 세후 급여 계산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빈 항목은 회사에 확인한 뒤 입력하세요. 불확실한 성과급을 확정 연봉으로 바꾸지 않는 것이 비교의 출발점입니다.
기업 간 공시 평균은 기업 비교, 개인 경험은 회사별 상세연봉·복리후생에서 별도로 살펴보세요. 데이터 간 차이는 자료 이용 기준에서 설명합니다.
이직 시점별 현금흐름 비교
현직을 유지할 때와 이직할 때의 같은 12·24개월 세전 현금을 비교합니다. 입력은 이 화면에서만 계산하며 저장하거나 서버에 전송하지 않습니다.
입사월 첫날부터 새 고정급을 받고 이전 달까지 현재 회사에서 일한다고 가정합니다. 고정급은 12개월 균등 지급하며 원 단위 반올림을 배분합니다. 근무 공백·월중 입사·세금·퇴직금·주식·회사별 지급 자격은 자동 계산하지 않습니다.
이직 시점을 바꿔 읽는 세 가지 현금흐름 사례
아래는 모두 설명용 가상 조건입니다. 특정 기업의 성과급 규정이나 실제 직원의 급여가 아닙니다. 비교 시작월은 2027년 1월, 기간은 12개월, 현재 연간 고정급은 6,000만원, 새 고정급은 7,200만원입니다. 현재 회사는 월 500만원, 새 회사는 월 600만원을 지급하며 입사월 첫날부터 새 급여를 받는다고 가정합니다.
계산기에 현재 고정급 6000, 이직 후 고정급 7200을 입력하세요. 세금·월중 입사·근무 공백·퇴직금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아래 지급 자격은 실제 제안서와 회사 안내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 가상 조건 | 현직 유지 | 이직 | 이직안 누적 차이 |
|---|---|---|---|
| 연봉은 20% 올라도 첫해 현금은 줄어드는 경우 | 7,200만원 | 7,000만원 | -200만원 |
| 성과급을 받고 5월에 입사하는 경우 | 7,200만원 | 8,000만원 | 800만원 |
| 첫 흑자와 이후에도 유지되는 손익분기가 다른 경우 | 6,000만원 | 6,100만원 | 100만원 |
① 3월 이직으로 현 직장의 4월 성과급을 놓친다면
입사월은 2027년 3월입니다. 현 직장에 계속 다니면 4월에 성과급 1,200만원을 받고, 3월에 이직하면 받지 못한다고 가정합니다. ‘지급·반환 항목 추가’에서 월 2027-04, 금액 1200, 지급, 현직 유지, 확정을 선택합니다. 이직안에는 같은 금액을 반환으로 다시 넣지 않습니다.
현직 유지: 500 × 12 + 1,200 = 7,200만원
이직: 500 × 2 + 600 × 10 = 7,000만원
이직안 차이: −200만원
계약 고정급은 20% 높아져도 첫해 현금은 200만원 적습니다. 3월에는 누적 차이가 +100만원이지만 4월에는 −1,000만원이 되고 연말까지 회복하지 못합니다. ‘최초 0 이상인 월’만 보고 이직이 유리하다고 판단하면 이후 지급되는 성과급을 놓치게 됩니다. 다음 해 성과급을 자동으로 반복해 넣지는 않습니다.
② 같은 제안에서 입사를 5월로 늦출 수 있다면
이번에는 4월 성과급을 받은 뒤 5월에 입사해도 반환하지 않는다고 확인한 가정입니다. 입사월을 2027년 5월로 바꾸고 성과급 항목의 적용을 ‘양쪽’으로 바꿉니다. 현직 유지안과 이직안 모두 4월까지는 기존 회사에 재직하기 때문입니다.
현직 유지: 500 × 12 + 1,200 = 7,200만원
이직: 500 × 4 + 600 × 8 + 1,200 = 8,000만원
이직안 차이: +800만원
3월 입사안보다 이직안 현금이 1,000만원 많습니다. 두 달간 놓친 고정급 증가분 200만원보다 유지한 성과급 1,200만원이 크기 때문입니다. 입사 연기 가능 여부, 지급일 재직 요건, 퇴사 통보 시점과 반환 조건이 실제로 같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성과급을 받으면 언제 퇴사해도 된다는 조언이 아닙니다.
③ 입사 보너스보다 나중에 발생하는 반환액이 크다면
입사월을 다시 3월로 바꾸고 앞선 성과급 항목은 삭제합니다. 3월 입사 보너스 300만원은 ‘지급·이직·확정’, 4월 기존 지원금 반환 1,200만원은 ‘반환·이직·확정’으로 각각 입력합니다. 새 회사의 12월 성과급 800만원은 금액을 예상했을 뿐이므로 ‘지급·이직·미확정’으로 입력합니다. 반환액은 음수가 아닌 1200으로 적습니다.
현직 유지: 6,000만원
이직: 7,000 + 300 − 1,200 = 6,100만원
미확정 800만원: 기본 합계 제외
연말 차이는 +100만원이지만 4월 누적 차이는 −700만원까지 내려갑니다. 3월에 처음 0 이상이었다가 다시 음수가 되고, 11월에 0으로 돌아온 뒤 12월까지 0 이상을 유지합니다. 첫 손익분기 3월과 선택한 기간 말까지 유지되는 손익분기 11월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700만원은 현직 유지안과의 누적 차이이며 생활비·보유 현금을 반영한 실제 통장 잔액 부족분은 아닙니다.
반환 의무와 금액은 이 도구가 판정하지 않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확인된 조건으로 가정했으며, 실제 계약에서 미확인이라면 미확정으로 분리하세요. 800만원을 확정으로 바꾸는 것은 지급 조건을 확인했을 때에만 할 수 있는 시나리오 변경입니다.
이 사례를 내 조건으로 바꾸는 순서
- 같은 시작월과 종료월을 정하고 입사월을 바꿉니다.
- 고정급에 이미 포함된 정기 상여·수당은 추가 항목에 다시 넣지 않습니다.
- 지급·반환을 월별로 적고 현직 유지·이직·양쪽 중 어디에 적용되는지 구분합니다.
- 미확정 항목은 따로 남기고 연말 합계, 중간 누적 차이, 마지막까지 유지되는 손익분기를 함께 봅니다.
기업 공시 평균은 이 예제의 개인 고정급을 대신하지 않습니다.SK하이닉스의 인원 기준과삼성SDI의 월별 평균 산식처럼 회사별 집계 방식을 먼저 확인하세요. 계산식·가정 검토일 2026-11-03. 결과는 기존 현금흐름 계산 함수와 대조했습니다.
5. 내 제안서를 옮겨 적을 때의 점검 예제
계약연봉 6,000만원에 식대 240만원이 이미 포함된 제안이라면 계약연봉은 6000, ‘계약연봉에 없는 연간 고정수당’은 0입니다. 식대를 다시 240으로 넣으면 매년 보수를 240만원 크게 계산합니다. 성과급 미확정은 회사 평균이나 전년도 최고액으로 메우지 말고 직접 정한 시나리오 범위로 분리하세요.
월 고정수당 20만원이 계약연봉 밖에서 12개월 지급된다고 확인했다면 20 × 12 = 240을 고정수당에 넣습니다. 입사 첫해 6개월 지급 조건이면 이 계산기의 1년 전액 지급 가정과 다르므로, 회사가 제시한 연간 조건과 첫해 실제 지급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입력 오류를 해결하는 순서
- 금액은 모두 만원 단위이며 쉼표 없이 입력합니다. 6,000만원은 6000입니다.
- 어느 한 칸이라도 비어 있으면 결과를 내지 않습니다. 해당 항목이 없다고 확인한 경우에만 0을 넣습니다.
- 성과급 최솟값 1500, 최댓값 800은 거꾸로 된 범위여서 계산하지 않습니다.
- 음수·문자·소수점 셋째 자리·항목별 1,000,000만원 초과 값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 ‘모두 비우기’로 내 조건을 적고 ‘가상 예제 복원’으로 본문의 A·B 비교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건을 바꾸어도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금액을 서버·주소·공유 링크에 넣거나 브라우저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습니다. 개인 금액을 문의에 첨부할 필요는 없으며, 오류가 있다면 재현 가능한 가상값으로 알려주세요.